ㅇ 2005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정부에 제안하는 대표적인 정책 참여 기구로,
ㅇ 성평등가족부는 특별회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청소년 전문가·활동조력자(퍼실리테이터)와 선배위원 자문단 등을 구성하여 청소년의 정책발굴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 올해 특별회의는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1.22.~28.)를 통해 결정한 정책영역인 '경제·금융'과 '격차 해소'에 대해 정책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ㅇ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 금융 교육 강화',▴'청소년 경제·금융 범죄 예방',▴'청소년의 근로 자립 지원',▴'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청소년 생활 격차 해소', ▴'청소년 기회 격차 해소'의 6개 정책과제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에 제안할 최종 정책과제를 선정한다.
□ 특별회의는 지난 3월 출범 이후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5.30.), '청소년특별회의-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공동연수'(7.3.~4.), '정책발굴 공동연수'(8.7.~8.) 등을 거치며 다양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왔다.
ㅇ 특히 중앙과 지방의 청소년 참여기구 간 연계를 강화하여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시범운영되었던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공동연수를 올해 정식 개최하고 공동 정책발굴과정을 진행했다.
* 청소년들이 국가 및 지방정부(시·도 및 시·군·구) 정책과정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
□ 이번 본회의에서 도출된 정책과제는 청소년특별회의 위원 전원의 투표로 최종 확정되어, 성평등가족부를 통해 각 소관부처에 제안될 예정이다.
ㅇ 이후, 12월에 개최되는 결과보고회에서 청소년이 직접 소관 부처별 검토결과 및 정책반영·이행현황을 발표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에 대해 직접 정책을 발굴해나가는 과정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라며,
ㅇ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성평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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