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3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13.3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으로 증가
-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나, 8월부터 소폭 증가세
-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고위험군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손씻기 및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nfluenza like illness, ILI)* 표본감시 결과, '26년 35주차 (8.23~8.29)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9.2명) 대비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간(6.4명)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26년 35주차(8.23~8.29) 병원급 의료기관(223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09명으로, 전주(61명) 대비 증가*하였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11.7%로 전주(11.3%) 대비 소폭 상승**하였고 하수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이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및 하수감시 현황 ('26.8.29. 기준)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과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예년 동기간 대비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초등학생과 유·소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9월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은 각자의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으시고, 고열 등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는 신속하게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질병관리청은 예년에 비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르게 시작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질병관리청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함께 인플루엔자 대비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9.8일 예정)이며, 2026-2027절기가 시작된 이번 주(8.30~9.5)의 감시결과에 따라, 이번 절기 유행기준에 따른 유행주의보 발령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하기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기침 예절 실천하기
①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②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③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④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붙임> 1.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
2.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관련 홍보물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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