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9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농업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한-중 정상회담 계기 체결된 한국산 단감 수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이자, 올해 중국의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중농업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데 주 목적이 있다.
우선, 2018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던 제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를중국 농업농촌부와 8년 만에 공동 개최(9.7.)하여 글로벌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위기에 스마트하게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정책 대화를 재개한다.
농업협력위 부대행사로 양국 농업·농촌 부처 직원들이참여하는 친선 축구경기도 13년 만에 공동 개최(9.6.)한다. 경기 이후에는양국 청년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장 쯔리(张治礼) 농업농촌부 부부장을 만나 스마트 농업기술 협력과가축방역 분야에 대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장 바오펑(张宝峰) 해관총서 부서장과는 연내 한국산 단감 첫 수출을 위한 검역 현안을논의하고, K-푸드 유통현장 시찰 및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 또한병행하여대(對) 중국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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