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민·관 합동센터 구축 및 특화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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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배경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서민·취약계층이 당면하고 있는 과다한 부채, 고금리와 같은 금융 문제는 실업, 생활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단순히 정책서민금융 등을 통한 금융접근성 제고뿐만 아니라 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 재기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인식하에 '24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체계("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 기관별로 흩어져있던 금융, 고용, 복지 등 서비스를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안내·연계하고 있으며, 복합지원 도입 이후 '26년 6월까지 금융에서 고용·복지 등 유관 서비스로 연계된 건수는 누적 약 32만 건에 달한다.
한편, 지방에 거주하는 서민·취약계층의 경우, 정책서민금융이나 복지·일자리 연계 등의 수요에도 불구하고 거리·생계 등의 사유로 센터 접근성에한계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서울에는 6개 센터가 운영 중이나 면적이 30배인강원 지역에는 4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서울 대비 강원의 인구 비중은약 16%이나 강원 지역의 복합지원 연계자 수는 서울의 10% 수준이다.이에 금융위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복합지원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정책서민금융기관, 민간 금융사와 긴밀히 논의해왔으며, 부산광역시·광주광역시('25.4월), 전북특별자치도('25.9월)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와도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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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 주요 내용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강원 지역민들의 복합지원 체감도 제고를 위해 강원지역 내에서 정부의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제도권 금융을 한 공간에서 아우르는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사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고용·복지 등 복합지원 상담·연계와 함께 민간 금융사가제공하는 금융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서민 및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정책서민금융 상담 시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우량차주는민간 금융사에서 바로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차주는 정책서민금융으로 즉시 연계될 수 있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단순히 공간적 결합을 넘어 강원 지역 내 복합지원 이용자를위한 금리 우대 등 지역 맞춤형 특화 금융상품을 개발·제공하여 지역 기반 포용 금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환의지가 있는 지역 금융 취약계층은 보다 나은 조건으로 금융상품을 제공받고, 지역 주민의 자산형성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제도권금융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강원지역민들을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서민금융·고용·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상호 간에 상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직원을 교육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정책 홍보도 협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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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환영사 주요 내용 및 향후 계획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금융위원회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복합지원의 혜택을 온전히, 더 세심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합지원이라는 희망사다리를 통해 강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재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꾸준히,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하였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금융 문제 하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금융에 고용과 복지를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어려운 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제도도 필요한 도민에게 닿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도민들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직)은 "이번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영남과 호남에 이어 강원도까지 잇는 의미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회복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하였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강원지역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에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복합지원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안한 금융'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 실천에 책임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부산, 광주, 전북에 이어 강원까지 확대된 복합지원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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