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에 국방부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4일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실질적인 기여방안에 대해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면서도 "현재까지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해협 일대 안정화'를 내세워 왔다. 국방부 관계자는 '호르무즈해협이 안정화되지 않아도 파병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결정된 것이 없어 예단해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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