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차관 등 방한 -
- 한국의 지식재산 정보화 경험 및 인공지능 활용 사례 공유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9. 7.(월)~11.(금)까지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 및 한국특허정보원(서울시 강남구)에서 리라 술라이마노바(Ms. Lira Sulaimanova)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차관과 부서장 등 관계자 7명을 초청해 지식재산 정보화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초청 연수는 지식재산처가 추진하는 해외 정보화 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지식재산행정방식의 해외 진출과 양국 간 지식재산 정보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초청 연수는 정보화 상담 회의, 지식재산 정책 및 행정방식 관련 강연, 첨단기술 개발·활용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데이터 관리와 행정방식 운영 경험, 지식재산 분야의 인공지능 모형 연구와 행정업무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키르기스스탄 측은 자국의 정보화 현황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전문가들은 개선과제와 우선순위를 함께 검토하고, 향후 방식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대표단은 9. 8.(화)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과 환담하고, 지식재산 정보화 분야의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대표단은 지식재산 인식 제고 정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연계 연구개발(IP-R&D) 지원 전략을 살펴보고, 현대모터스튜디오와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미래 교통수단, 인공지능 및 로봇 등 첨단기술의 개발·활용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해외 지식재산 기관과 디지털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국가별 정보화 상담과 초청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모로코에 이어 올해 키르기스스탄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며 K-지식재산 정보화의 국제적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이 축적해 온 지식재산 정보화 경험과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키르기스스탄의 지식재산 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각국의 행정환경과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정보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지식재산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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