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9월 9일(수) 진주 국방기술품질원에서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6년 후반기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 관계기관 협업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육·해·공군 및 해병대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인 무기체계에 대한 운용성·안전성·신뢰성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2년 이내에 신속하게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핵심 전력의 전투력과 가동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사업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무기체계의 신속한 성능개선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사업 착수부터 전력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품 단종과 체계 연동성 등 예상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24년에 착수해 '26년 전반기에 성공적으로 완료된 6개 사업에 대해 소요군의 실제 운용 만족도와 사후강평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소요군은 짧은 사업 기간에도 불구하고 군의 보완 요구사항이 충실히 반영된 점을 높게 평가하며, 무기체계 성능 개선에 꼭 필요한 제도로 평가했습니다.
'26년 전반기에 종료된 사업은 ▲(육군)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 등 2건, ▲(해군)대구급 호위함(FFG-Ⅱ) 추가 축 접지장치 설치 등 2건, ▲(해병대)차량용 군 위성 단말 상륙함정 탑재여건 개선, ▲(공통)화생방 정찰차-Ⅱ(장갑형) 전투효율성 개선 등 총 6건이며 예산 규모는 151억 원입니다.
박정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우리 군의 야전 불편사항을 가장 신속하게 해결하여 실질적인 전투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 제도"라며, "성공적으로 종료된 사업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야전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태세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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