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급 촉진, 청년 주거 안정 등 정책적 목적의 자금을 차질 없이 공급하되, 금융회사별 총량관리 목표 이행을 위한 관리 노력 지속
◇금융권 고정금리 주담대 취급현황 점검, 은행권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출시 유도 등 향후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 【관련 국정과제】 58. 금융안정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가계부채 관리
1
2026년 8월 동향
'26.8월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2.6조원 증가하여 전월(+6.4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은 +4.3조원 증가하여 전월(+3.6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은행권(+3.5조원→+4.0조원)과 제2금융권(+0.1조원→+0.3조원) 모두증가폭이 확대되었다.
기타대출은 △1.7조원 감소하여 전월(+2.8조원) 대비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이는 신용대출이 감소세로 전환(+2.1조원→△0.5조원)된 점 등에 기인한다.
대출항목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조원)
'26.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p
주담대
+4.1
+3.0
+5.5
+4.0
+4.5
+3.6
+4.3
기타대출
△1.2
+0.5
△2.0
+5.3
+3.8
+2.8
△1.7
합계
+2.9
+3.5
+3.5
+9.3
+8.3
+6.4
+2.6
업권별로 살펴보면 '26.8월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3.4조원 증가하여, 전월(+5.5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자체 주담대(+2.5조원→+2.9조원)와 정책성대출(+1.0조원→+1.1조원)의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기타대출(+2.0조원→△0.6조원)은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0.8조원 감소하여, 전월(+0.9조원) 대비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상호금융권(△0.6조원→△0.5조원)은 감소폭이 축소, 저축은행(+0.5조원→+0.3조원)은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보험(+0.7조원→△0.3조원) 및 여전사(+0.3조원→△0.3조원)는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업권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조원)
'23년중
(1~12월)
'24년중
(1~12월)
'25년중
(1~12월)
'26년중
(1~8월)
7월
8월
7월
8월
7월
8월
7월
8월p
은 행
+37.1
+5.9
+6.9
+46.2
+5.4
+9.2
+32.9
+2.8
+4.1
+24.5
+5.5
+3.4
제2금융권
△27.0
△0.6
△0.8
△4.6
△0.2
+0.5
+5.1
△0.5
+0.6
+13.5
+0.9
△0.8
상호금융
△27.6
△1.7
△1.7
△9.8
△1.2
△0.9
+10.6
+0.4
+1.2
+10.1
△0.6
△0.5
신 협
△4.4
△0.3
△0.3
△3.0
△0.4
△0.2
+1.5
+0.1
+0.1
+1.8
+0.1
+0.1
농 협
△15.7
△0.9
△0.9
△5.8
△0.5
△0.7
+3.6
△0.3
+0.2
+6.3
△0.5
△0.7
수 협
△0.8
△0.02
△0.05
+0.2
+0.02
+0.03
+0.2
△0.1
△0.01
△0.2
+0.004
+0.004
산 림
△0.4
△0.03
△0.03
△0.2
△0.03
△0.02
△0.1
△0.02
△0.02
+0.1
+0.02
+0.02
새마을
△6.3
△0.5
△0.4
△1.0
△0.3
△0.02
+5.3
+0.7
+1.0
+2.2
△0.2
+0.1
보 험
+2.8
+0.5
+0.3
+0.5
△0.1
+0.3
△1.9
△0.4
△0.5
+2.4
+0.7
△0.3
저축은행
△1.3
+0.1
+0.01
+1.5
+0.2
+0.4
△0.6
△0.3
+0.05
+0.5
+0.5
+0.3
여 전 사
△0.9
+0.5
+0.5
+3.2
+0.8
+0.7
△3.0
△0.2
△0.2
+0.4
+0.3
△0.3
全금융권합계
+10.1
+5.2
+6.1
+41.6
+5.2
+9.7
+38.0
+2.3
+4.8
+38.0
+6.4
+2.6
2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회의 개요 ]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26.9.9일(수)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하였다.
금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8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하고,8.13대책 후속조치 이행 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 (일시/장소) '26.9.9.(수) 10:00, 정부서울청사
· (참석)금융위 사무처장(주재),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 5대 시중은행(KB국민, 하나, 신한, 우리, 농협) 등
· (논의) 8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 8.13대책 후속조치 이행 현황 등
[ 주요 논의사항 ]
(1) 8월 가계대출 동향 및 평가
금융위원회신진창 사무처장은 "8월 주택담보대출(+4.3조원)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9일) 이전 주택거래량 증가1), 7~8월 입주물량 증가2)에 따른 잔금대출 실행 확대 등으로 전월(+3.6조원) 대비 증가하였으나, 금융권자율관리 조치 등의 영향으로 기타대출3)이 4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2.8조원 → △1.7조원)하여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월대비(+6.4조원 → +2.6조원)축소되었다"고 평가하였다.
1)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만호, 국토부) : ('26.1)6.1 (2)5.8 (3)7.2 (4)7.0 (5)6.6 (6)6.9 (7)6.3 \uDB82\uDC0C 수도권 APT 매매거래량(만호) : ('26.1)2.3 (2)2.2 (3)2.7 (4)2.8 (5)2.9 (6)3.0 (7)2.6
2) 전국 주택 준공물량 추이(만호, 국토부) : ('26.1)2.2 (2)1.5 (3)2.0 (4)1.8 (5)1.3 (6)1.6 (7)3.2
또한, "향후 가을 이사철* 등 계절적 자금 수요, 8.13대책에 따른 집단대출(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별도 관리 등의 영향으로 주담대확대 추세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가계대출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 최근 5년 월평균 주담대 증가규모 1.9조원 < 최근 5년 9월 평균 2.9조원, 10월 평균 2.2조원
(2) 8.13대책 후속조치 이행 현황 점검
신진창 사무처장은 "최근 발표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8.13일)세부 과제 중 이주비대출 LTV 산정방식 합리화, 생애최초 요건 합리화, DSR 장래소득 인정기준 적용 활성화 등의 조치들이 8.31일부터 이미시행*되었다"고 언급하며, "일선 창구에서 고객 불편이발생하지않도록 전산시스템 정비, 직원 교육, 고객 안내 등에 만전을 기하고, 생애최초 예외 인정 등을 위한 금융회사 여신심사위원회 운영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기준」 변경 시행(행정지도, 8.31일),
「여신심사 선진화를 위한 모범규준」 개정(은행연, 8.31일) 등
또한,"8.13대책의 총량목표 조정 취지에 맞게 주택공급 촉진, 청년 주거안정, 실수요자 자금애로 해소 등 정책적지원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차질 없이 공급해 나가되, 全 금융권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금융회사별 총량관리 목표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등으로 차주의 상환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민·취약계층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회사의 세심한배려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향후 금융권의 고정금리 주담대 취급현황 점검, 은행권의 장기고정금리 주담대 출시 유도 등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