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6~8월에는 평년에 비해 매우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낮아져 일부 시군의 경우 가뭄위기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26년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수리시설 7,454개소**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였다.
* ('26.8.24기준) 최근 2개월 평균 강수량 361.2mm(평년 568.2mm의 63.6%),
2개월 평균 저수율은 47.8%(평년 68.9%의 69% 수준)
** 저수지 3,428개소, 양수장 3,920개소, 양배수장 106개소
특히, 가뭄이 극심한 4개 시·도(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에 대해서는 농식품부·지방정부·한국농어촌공사가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저수지·양수장 등주요 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상태, 가뭄대비 농업용수 관리상황(양수저류, 관정개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였다.
수리시설 점검결과 양수장 흡입조 수위 미달에 따른 양수장 가동불가 등을 확인하고 신속한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요청한 재해대책비114억원을 추가로 편성 지원하여 대체용수 급수를 위한 하상굴착, 임시펌프 및송수호스 설치, 관정개발, 급수차 동원 등에 활용토록 하였다.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홍수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저수지 기능회복을 통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재해대응 능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이 필요하여 '30년까지 저수지에 퇴적된 8,376천㎥의 토사 준설을 추가로추진할 계획이다.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등 극한 기상 현상의 일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 및 기능유지를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재해예방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저수지 준설 추진현황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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