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방정부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굳건한 환경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9월 10일 오전 나인트리프리미어로카우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는 2002년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위임된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배출업소 관리는 단순한 규제와 단속을 넘어 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보호하는 필수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합동단속 및 계절별 맞춤 단속 등을 통해 매년 5만 1천여 개의 사업장을 단속해 왔다. 이를 통해 불법 배출 행위는 획기적으로 차단하고, 발생 가능한 환경 위해 요소를 사전에 통제하여 대국민 환경안전망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6개 지방정부에서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발표하며, 현장평가 결과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 경진대회에서 발표할 우수사례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원·소통 확대 방안, △경기도 첨단장비 활용 스마트 사업장 관리, △경상남도 남해군 지역주민과 배출사업자의 상생을 위한 방음림 조성사업 등 6건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2025년도 지방정부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에 따라, 배출업소 환경관리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 및 유공자를 포상한다.
광역지방정부 중에 성과가 우수한 강원특별자치도에는 대통령 표창이, 기초지방정부 중 성과가 우수한 경상북도 경주시에는 국무총리 표창 등이 수여된다.
진명호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관은 "배출업소 환경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계획. 끝.
“이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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