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화천분소-대한중앙의료봉사회, 건강지원 업무협약 체결
- 북향민과 지역주민 건강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이하 '하나원 화천분소')와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9월 10일(목), 하나원 화천분소에서 북향민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o 이번 협약은 하나원 화천분소가 추진하는 북향민 및 인근 지역주민 대상 의료·건강지원 사업과 향후 위기가구 대응 업무에 필요한 의료 전문인력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양 기관의 보건의료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대응 사업에 필요한 의사 등 의료전문인력 지원 △북향민 대상 건강상담·건강검진·질병예방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하나원 화천분소 인근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의료봉사, 건강상담·건강교육 등 의료·건강지원 활동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의료인 추천·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하나원 화천분소 김영일 분소장은 "이번 협약이 북향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의 '건강한 동행'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료지원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당으로 위기가구 대응, 북향민 및 지역주민 건강지원, 의료인력 연계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관련 사진(별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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