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청, 잠수함·수상함 통합 「2026 함정 기술 국제 회의(컨퍼런스)(ISTC)」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9월 15일(화)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수중에서 수상까지, 미래 해양전력의 진화'를 주제로 「2026 함정 기술 국제 회의(컨퍼런스)(International naval Ship Technology Conference 2026, 이하 ISTC 2026)」를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 회의(컨퍼런스)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사)대한민국잠수함연맹이 후원합니다. 해군 참모차장, 해군 군수사령관, 잠수함사령관 등 국내 주요 인사와 미국·호주·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등 20여 개 국가의 해군 고위 관계자 및 방산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 회의(컨퍼런스)는 기존 잠수함 중심의 정책·협력 및 기술 논의에서 나아가, 잠수함과 수상함을 아우르는 미래 해양전력 전반으로 논의의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차세대 해양 안보전력 구축 의지와 첨단 함정 기술력을 알리고, 해양안보와 관련된 국제협력 및 기술발전 방향 등을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해양전력을 뒷받침할 첨단 함정 기술과 운용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한다"면서, "오늘의 논의가 미래 함정 기술과 해양전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국가 간 해양안보와 방산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호주국립대 피터 딘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오커스(AUKUS*) 프로그램의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제언을 하여 국제 회의(컨퍼런스)의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 오커스(AUKUS) : 호주(Australia)·영국(UK)·미국(USA)이 '21년 체결한 3자 방위 협력체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ISTC는 잠수함 및 수상함 관련 전 세계 해양안보를 선도할 기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미래 첨단 해양전력 확보를 위한 세계 주요 국가들과의 기술 협력과 방산 연대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ISTC에 이어 국외 주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조선소 건조 현장 견학 및 해군 잠수함사령부 방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형 잠수함과 수상함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K-함정의 수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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