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위원장, 제53차 포담 반독점 컨퍼런스 참석 예정
- 전 세계 주요 경쟁당국의 경쟁 동향 파악 및 국제 협력 강화 추진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주병기 위원장이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미국 뉴욕 포담대학교 로스쿨에서 주최하는 '제53회 국제 반독점법·정책 연례 컨퍼런스(53rd Annual Conference on International Antitrust Law and Policy, 이하 '포담 반독점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포담 경쟁법연구소(Competition Law Institute)가 개최하는 포담 반독점 컨퍼런스는 50년 이상 이어져 온 경쟁법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회의 중 하나로, 각국 경쟁당국 고위급 인사와 학계·법조계 전문가들이 주요 경쟁정책 및 법집행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 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EU,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경쟁당국의 수장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점화 및 시장지배력 규율의 최근 동향, ▲알고리즘 시대의 경쟁사업자 간 협력과 담합의 경계, ▲노동시장과 경쟁법, ▲사전규제의 초기 성과, ▲기업결합 집행 트렌드 변화 등 오늘날 경쟁 분야의 핵심 현안 위주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주 위원장은 컨퍼런스 첫째날 비공개로 개최될 예정인 경쟁당국 수장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동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 경쟁 정책, ▲인공지능 기반 시장에서의 경쟁 등 전 세계 경쟁당국들이 공유하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공식 행사 외에도 주요국 경쟁당국 수장과의 양자협의회도 개최하여 각 국의 주요 경쟁정책 현안과 법 집행 동향을 공유하고, 경쟁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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