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서 관람객 독려 및 홍보 부채 배부 등 활동 - 9월 17일에는 국가유산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수문장 등이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 진행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은 우리 궁궐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궁궐 관람 질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궁궐을 찾는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흡연, 제한구역 무단 침입, 문화유산 훼손, 현장 관리 직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 문화유산 보호와 질서 유지에 위협이 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궁궐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관람객 스스로 기본적인 관람 질서를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궁궐의 소장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안내 활동을 펼친다. 관람객들이 캠페인 내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각 궁궐에는 안내배너를 설치하고,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가 식별하기 쉬운 근무복(조끼)을 착용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지원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관람 질서 준수 안내 문구를 담은 9첩 홍보 부채 2,000부도 배포할 예정이다.
9월 17일(목) 오전 11시에는 경복궁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궁궐 수문장 등이 함께 궁궐 관람객에게 관람 질서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홍보 활동도 나설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이에 앞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각 궁궐별 자체 캠페인을 실시해 관람객 대상 홍보를 시작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세계인이 찾는 아름다운 궁궐을 오래도록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궁궐 관람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 창덕궁 내 관람질서 준수 안내 배너가 설치된 모습 >
“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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