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9월 16일(수) 서울 용산구 소재 이마트(용산점)을 방문해 추석 주요 수산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 추석특별전' 할인행사 추진상황과 정부 비축 수산물의 유통망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추석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주요 대형마트·온라인몰 등 56개 유통사가 동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 추석특별전(9.9~10.4)'을 통해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중성 어종 6종(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2천톤의 정부 비축물량을 전국 유통망에 방출하고 있다.
남 차관은 매장 내 비축 수산물 판매 매대와 제수용 냉동 선어 코너, 실속형 선물세트 매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정부 방출 수산물이 현장에서 권장가격 이하로 투명하게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수산물 매장 관계자들과의 현장 면담을 통해 정부 할인 지원의 혜택이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마진 최소화 노력을 당부했다.
남 차관은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용한 정부 비축 물량을 조기에 집중 공급하고 할인 지원을 전방위로 펼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형 유통망에서부터 수급 불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유통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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