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4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 대회'를 개최, 각 부문 최우수상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올해 경진 대회에서는 자체 발굴한 정부혁신 우수 사례 3과제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 사례 3과제 총 6건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본 대회에 앞서 실시한 1·2차 심사 결과와 국민․직원평가단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
정부혁신 부문 최우수상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어미돼지 정밀 사육기술 상용화 성공' 과제를 발표한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가 차지했다. 임신진단, 체형 관리 자동화로 농가 수익 향상과 경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공서비스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은 '반려식물이 전하는 우리 동네 독거인 마음 챙김 안부'를 소개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가 안았다. 우정청 집배원 안부살핌 서비스와 연계한 독거노인 대상 반려식물 교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 정부혁신 부문 우수상은 '한국형 청정 순환식 수경재배 스마트팜 현장 보급 확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와 '아시아 최초 국산 로봇착유기 상용화 및 아시아․유럽 2개국 수출 달성'(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이 각각 수상했다.
공공서비스디자인 부문 우수상은 '농촌활력을 위한 전통 농업자원과 청년의 연계방향 설정'(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과 '데이터로 관리하고 주민이 신뢰하는 축산냄새 저감 서비스'(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에 돌아갔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공급자 관점이 아닌 수요자 시각에서 국민이 연구과제에 직접 참여하여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공공서비스 디자인 과제를 운영했다.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함께 그간의 혁신 노력을 점검하고 성과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우수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