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번 방문은 일본 중의원 측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저출생 대응 현황과주요 정책에 대한 일본 의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 일본 의원들은 일본의 합계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최근한국의 출산율은 반등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그 배경과저출생 대응정책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 최근 5년간 일본 합계출산율: 1.3('21)→1.26('22)→1.2('23)→1.15('24)→1.14('25)
** 최근 5년간 일본 출생아 수 추이(만명): 81.2('21)→77.1('22)→72.7('23)→68.6('24)→67.1('25)
□ 김 부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저출생 현황과 정책 대응을 설명하면서,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르게 진행된 저출생에 대응하는과정에서 일·가정 양립, 돌봄, 주거,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최근 3년간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ㅇ 특히 이재명 정부는 단순히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청년들이 일하고 결혼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에서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8월 과감한 청년대책을 발표하는 등 정책의 범위를확대하고 종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출생은 혼인 감소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와주거, 일·가정 양립, 돌봄·교육 부담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고,인구전략위원회가 이러한 구조적 요인에 대응해 관계부처의 정책을 유기적으로연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본 방문단은 한국의 육아 지원정책과 청년세대의 결혼·출산 여건을조성하기 위한 정책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양측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양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0일 인구전략위원회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해외 외빈인 동시에, 일본 중의원 의원들이 한국의 저출생 대응정책과 경험에 관심을 갖고 직접 위원회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ㅇ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는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과제인 만큼, 양국간 정책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공동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일 인구정책 협력을 보다 내실화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붙임 일본 의원 인적사항 1부.
“이 자료는 인구전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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