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소장 직무대행 고덕곤, 이하 '국과연')가 한가위를 맞아 연구소가 위치한 전국 7개 지역(대전·서울·창원·서산·태안·삼척·포천)의 소외된 이웃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국과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전 본소에서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40가구에 9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아동보육시설 '천양원'과 노인복지시설 '사랑의 집'에도 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대전 외 6개 지역에서도 2,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이번 나눔 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경영(이하 'ESG 경영*')의 취지에도 부합합니다. 국과연은 2023년 국방 분야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이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이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국방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ESG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 ESG 경영 : 기업의 재무적 요소 이상으로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시하는 경영이념으로,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철학을 내포
고덕곤 국과연 소장 직무대행은 "연구소 임직원들이 마련한 후원 물품전달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과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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