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콘텐츠 제작자·운동선수·의사·경찰관 등 4개 직업군을 배경으로 청렴 교육 콘텐츠 '청렴: 내 인생의 나침반' 제작
- 직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부정부패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학생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청렴 교육이 이뤄지도록 기획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미래세대의 청렴 가치관 함양을 위해 중·고등학생 대상 청렴 교육 콘텐츠인 '청렴: 내 인생의 나침반'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 콘텐츠는 기존의 정규 교육과정(예시: 진로와 직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4편의 영상과 교사용 교안, 지도서 및 학생용 활동지로 구성되어 있다.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직업인 콘텐츠 제작자, 운동선수, 의사, 경찰관 등이 직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상의 부정부패 상황에서 어떤 선택에 직면하는지를 보여준다.
학생들은 영상 속 주인공이 마주친 부정부패에 대한 유혹이 있는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공유해보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청렴을 배우게 된다.
□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에 교육 콘텐츠를 배포하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누리집(edu.acrc.go.kr)에도 게시한다.
□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은 "미래세대인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며 올바른 삶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