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시뮬레이션 기반 팀 단위 전술훈련(OJT)의 조기 정착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 대회를 통해 검증된 우수 대응 모델을 전국 소방관서에 확산하고, 우수팀 소속 관서에 인증 현판을 부착해 현장대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자발적인 훈련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 대회에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19개 팀이 참가한다. 각 팀은 소방서 단위의 지휘팀 4명과 선착대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참가팀은 시도 소방본부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됐다.
○ 참가팀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복합재난 각본(시나리오)을 바탕으로 상황판단, 전술운영, 자원·장비 운용, 무전통제, 대원 안전관리, 결속력(팀워크) 등 8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받는다.
○ 특히 단순한 절차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원 고립, 용수 중단, 연소 확대 등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상황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과 지휘대와 선착대 간 실시간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 평가는전국 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 교수요원 8명으로 구성되어 평가위원을 맡는다.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별 점수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나머지 점수의 평균을 최종 평가점수에 반영한다.
○ 이번 대회 1위 팀은 '베스트팀'으로 선정되며, 소방청장 표창과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해당 팀이 소속된 소방서에는 '베스트팀 인증 현판'이 부착된다.
□ 소방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검증된 우수팀의 훈련 영상과 자체 제작 각본(시나리오)을 전국 소방관서와 교육기관에 표준모델로 배포하고 환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훈련 수준의 차이를 줄이고, 검증된 대응 모델을 중심으로 전국 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은"이번 대회는 단순히 훈련을 잘하는 팀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팀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우수팀의 전술과 대응기법을 전국에 확산해 훈련·평가·환류의 선순환이 현장 대응역량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대응정책과
책임자
과 장
신유섭
(044-205-7560)
담당자
소방경
정철이
(044-205-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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