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단장 김민재, 이하 준비단)은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2차 특례임용 희망신청 접수 결과, 총 201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특례임용 신청은 검사와 검찰·마약수사직렬 7급 이상 공무원, 전산·방송통신직렬 등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준비단 대표 이메일을 통해개별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앞서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특례임용에는 2,376명이 신청하였으나, 이후 철회 절차를 거쳐 최종 신청인원은 1,761명으로 확정되었다.
준비단은 2차 특례임용 희망 신청시에는 중수청 출범이 임박한 점을 고려하여 별도의 신청 철회기간을 두지 않았으며, 9월말까지 근무희망지, 경력,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특례임용 대상자를 선정하고, 중수청 개청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1·2차 특례임용에서 미충원된 인력은 경력경쟁채용 공고를 통해 경찰· 변호사·회계사·사이버기술 및 금융분석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참고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부칙에 따라 검찰청(공소청) 소속 공무원은 '27년 4월 30일까지 중수청에 특례 임용 될 수 있다.
*담당자: 중수청 개청준비단 총무과 안정희(02-377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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