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세종전통시장 찾아 추석 물가 점검 및 나눔 실천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아 민생지원 힘쓸 것"
- 직접 구매한 물품은 지역 내 장애아동 가정에 전달
□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9월 22일(화)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경제의 최전선인 세종전통시장(세종시 조치원읍 소재)을 방문했다.
ㅇ 이번 방문은 명절 성수기 물가 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여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참석자) 김석훈 세종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 임 실장은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최근 경기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상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했다.
ㅇ 상인들은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정과 인력난 등 업종별 경영난을 토로하며, 실질적인 물가 안정 대책과 농산물 수급 안정화 방안,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 경영난을 호소하는 상인들에게 임 실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보루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ㅇ 이어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한 물가 안정 대책과 다각적인 지원 방안 강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국무조정실은 방문 시 구매한 물품을 세종시장애인복지관(조치원읍 평안로 11)에 기탁하여 지역 내 장애아동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했다.
ㅇ 특히 국무조정실은 2013년 세종전통시장과 맺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