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6년 8월 주요 유통업체(오프라인 15개,온라인 11개)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5.4%, 온라인 매출은 9.3% 늘어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26년 8월은 전년 대비 이른 명절*로 인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따라 식품군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에 이어 무더위와 휴가로 인한 배달 서비스 이용 및 여행상품 구매 증가세도 이어졌다.
* 추석 연휴기간: ('25) 10.3-10.9 → ('26) 9.24-9.27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4.5%), 준대규모점포(5.0%), 백화점(11.9%), 편의점(0.8%) 등 모든 업태에서 증가하였다.
< 유통업태별 전년 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 (단위 : %)>
구분
'25년
'26년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전체
9.1
5.3
4.2
4.4
4.5
8.3
5.6
7.2
9.0
9.5
6.4
7.7
오프라인
△1.4
6.3
2.6
1.7
△0.5
15.2
1.9
6.7
9.3
6.4
3.2
5.4
대형마트
△11.6
9.6
△8.3
△9.0
△18.5
19.8
△15.2
△6.6
△5.1
△10.5
△11.2
4.5
백화점
4.8
12.2
12.3
9.3
13.4
25.6
14.7
21.7
24.5
22.2
17.9
11.9
편의점
0.6
0.3
0.3
1.4
0.8
4.0
2.7
3.3
5.9
5.1
1.1
0.8
S S M
△0.2
△1.7
0.8
△1.3
△4.4
△0.4
△8.6
△6.9
△8.0
△10.8
△2.9
5.0
온라인
17.6
4.6
5.3
6.3
8.2
3.9
8.1
7.5
8.8
11.7
8.5
9.3
대형마트는 추석 특수로 식품군(5.4%) 및 가전제품, 완구류(17.8%)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그 외 품목의 매출 감소폭도 완화되면서 5개월간 계속되던 매출 감소세가 소폭 반등했다. 준대규모점포는 명절 선물세트 판매 호조에 따라 농수축산물(10.1%) 등 식품군 매출이 증가하며 8개월 만에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백화점역시 명절세트 선판매로 식품군(14.5%) 매출이 신장되었으며, 휴가철 바캉스 용품 및 해외유명브랜드 등 가정용품을 제외한 전 품목에서 매출 증가 추이가 계속되었다. 편의점은 폭염으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에 따라 구매건수(방문고객)는 줄었으나 구매단가가 증가하며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온라인은 명절 선물세트 판매가 시작되며 식품군(12.6%)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폭염으로 배달서비스 이용, 여행상품 구매가 늘어나며 서비스/기타*(16.9%)의 매출 신장도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