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23일(수), 윤호중 장관이 서울 중랑구와 강동구, 광진구 일대의 경찰·소방 일선 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국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 안전과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 중랑경찰서 상봉파출소: 사회적 약자 보호 체계 점검 및 치안 태세 확립
윤 장관은 먼저, 중랑경찰서* 상봉파출소를 방문해 추석 명절 특별 치안 대책을 보고받고, 실종사건 개선 대책과 관계성 범죄 대응 현황 등 사회적 약자 보호시스템을 점검한 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중랑경찰서 : 가정폭력, 對여성범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및 생활 범죄 등이 다수 발생하는 구도심형 주거밀집 지역 관할
윤 장관은 "상봉파출소 관할은 번화가와 교통 요충지가 밀접해 긴급 출동 수요가 높은 만큼 연휴 기간 빈틈없는 치안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경찰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와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해 경찰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 강동소방서: 화재 예방 및 명절 기간 소방 안전관리 강화
다음으로, 강동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소방안전 대책을 보고받고,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
* 강동소방서 : 관내 대단지 아파트 및 일반 주택 등 주거지역 비율이 절반 이상, 주요 간선도로와 한강 수변 지역을 접하고 있어 교통·수난사고 위험 상존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뒤로하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출동 태세를 유지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주택의 화재로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단독 경보형 연기감지기나 자동 확산 소화기 설치 등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소화할 수 있는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자양 전통시장: 물가 점검 및 고령 보행자 안전 대책 추진
이어, 자양 전통시장*을 찾은 윤 장관은 고령자 보행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 자양 전통시장 : 1972년 개설된 서울 동부권 대표 생활밀착형·골목형 전통시장
윤 장관은 "고령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이 전체 사망자의 67%에 달하고, 특히 전통시장 주변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라며, "노인보호구역 지정, 방호울타리 설치 등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양 전통시장 내 점포들을 둘러보며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현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연휴 기간 치안·소방 대책부터 장바구니 물가까지 현장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이번 추석 명절이 국민 모두가 안심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자치행정과 김영식(044-205-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