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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기업, 해외 조달시장으로 판로 넓힌다

2026.09.28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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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기업, 해외 조달시장으로 판로 넓힌다 

조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협력 강화

 - 해외조달 지원 역량과 보건산업 전문성 연계…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협력

 - 수출지원사업 공동 추진, 혁신제품 해외실증 및 해외 수요처 발굴 지원


 조달청(청장 백승보)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KHIDI, 원장 고상백)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보건산업 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1_조달청_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업무협약

▶ 백승보 조달청장(왼쪽)과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보건산업 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 하고 있다.


사진2_조달청_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업무협약

▶ 백승보 조달청장(왼쪽 세번째)이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보건산업 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비중이 높은 의약품·백신·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분야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지원 역량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산업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를 더해 국내기업의 수출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조달청은 올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에 따라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기관과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이번 협약도 이러한 방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앞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국내기업 23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태국 방콕에 파견했다. 현지 수출상담회에서는 태국 바이어 53개사와 총 138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총 15건, 423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장개척단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개발계획(UNDP)의 아시아 지역사무소도 방문했다. 참여기업들은 현지 관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유엔 조달제도에 대한 설명과 면담을 통해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봤다.


주요 협력 분야는 △수출지원사업의 상호 연계 및 공동 추진, △해외시장 동향과 국제기구·해외정부의 조달수요 및 입찰정보 공유, △보건산업 분야 혁신제품의 해외실증 및 판로확대, △현지 공공기관·국제기구·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 연계, △기업·제품 홍보와 양 기관 지원사업 안내 등이다.


양 기관은 국제기구와 해외 공공기관의 구매 수요 및 입찰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상담회·시장개척단을 통해 국내기업과 해외 수요처의 상담을 연계한다. 또한 보건산업 분야 혁신제품이 현지에서 성능과 활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실증과 판로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열리는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에서는 쇼케이스에 보건산업기업을 우선 배정해 제품 홍보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양 기관의 수출상담회와 설명회를 활용한 지원사업 홍보도 추진한다.

  * 해외 공공기관·바이어 및 국제기구 관계자를 초청하여 수출상담 주선, 네트워크 구축, 공공사업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는 등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


백승보 조달청장은 "보건산업은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조달시장의 선호가 크고, 경쟁력 또한 뛰어난 분야"라며, "보건산업진흥원과 조달청의 분야별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우수한 보건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국제협력담당관 이대권 사무관 (042-724-7521)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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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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