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30일(수) 이른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소재 산업단지 '산단 노동자 천원의 아침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산단 노동자 및 사업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정부는 큰 호응을 얻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기반으로 '25년 파일럿 사업을 통해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식사 여건이나 근무 환경이 취약한 산업단지 노동자까지 확대하여 지원*중이다.
지원대상: 산업단지 내 입주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지원내용: 식사 여건이 취약한 산단 노동자에게 쌀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밥(일반식, 간편식)을 1,000원에 제공
지원규모 / 조식단가: 897,000식 / 정부 2,000원+근로자 1,000원+@(지방정부, 기업 등)
지원유형: 단체형(협의회 등을 통한 산단 내 다수기업 지원), 개별형(개별 기업 구내식당 이용)
특히, 이번에 방문한 전주시 운영 현장은 전주시의 행정 및 재정 지원으로(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에서 총괄 운영하고, 전주시복지재단에서는 기부금지원, 전주서원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제공, 전주문화재단은 아침밥 운영장소 무료 제공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우수 모델이다. 개별 산단 기업의 구내식당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 식자재 활용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 기업의 자발적 기부까지 연계하는 등 지역 상생의 선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전주 팔복예술공장 내 카페에 마련된 아침밥 배부 현장에서 출근길 산단 노동자들에게 직접 간편식(컵밥, 김밥, 샌드위치 등)을 나눠주고 산단 노동자, 사업 운영 관계자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산단 노동자 여러분께서바쁜 이른 아침에도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밥으로 건강을 챙기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3년간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적극 수렴하고 메뉴 다양화, 예산지원 확대 등 검토를 통해, 향후 본 사업 전환시 산단 노동자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든든한 먹거리 지원 정책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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