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 이하 '국기연')는 9월 30일(수) 서울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년 하반기 산학연 정보요청(Request For Information, RFI)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정보요청은 방위력개선사업의 추진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선행연구 과정에서 산학연의 기술정보를 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입니다. 방사청과 국기연은 산학연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선행연구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정보요청 설명회를 연 2회(상·하반기)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무기체계 발전방향 및 국산품 적용 확대 방안 등 국방획득 정책 동향 소개, ▲지휘정찰·유도무기 등 분야별 전력 설명, ▲무기체계별 역량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핵심기술·부품 소개로 진행됩니다. 또한 각 전력별 주요 정보요청 항목과 자료 제출 시 유의사항, 향후 추진 일정 등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과 부품을 체계업체 등에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새롭게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체계업체와 중소·벤처기업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정보와 수요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 간 교류의 장도 확대합니다. 기업 간 기술과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해 향후 협력체(컨소시엄) 구성과 공급망 협력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범승 방사청 방위사업정책국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 생태계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체계업체 간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가 되어 미래 무기체계에 필요한 우수 기술의 발굴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정보요청 설명회는 정부와 산업계가 미래 무기체계를 함께 준비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무기체계 선행연구와 소요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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