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수출 1,209.4억 달러(+83.5%), 수입 710.9억 달러(+26.0%), 수지 498.5억 달러 흑자
* 1~9월 누적 수출 8,145억 달러(+56.8%), 수입 5,621억 달러(+19.7%), 수지 2,525억 달러 흑자
【총괄】'26.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5% 증가한 1,209.4억 달러, 수입은26.0% 증가한 710.9억 달러, 무역수지는 49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9월 수출은 83.5% 증가한 1,209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1~9월 누적 수출은 8,145억불로 역대 최대 실적을기록했던 지난해 실적(7,093억불)을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263%, 반도체 외 품목 수출은 23%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05% 증가한 56.3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50억 달러를 상회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1위1,209('26.9월)→ 2위1,020('26.6월)→ 3위992('26.7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1위56.3('26.9월)→2위45.3('26.6월)→ 3위44.7('26.8월)
【품목】9월에는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11개 품목 수출이증가했다.
【9월 20대 주요품목별 수출액(억달러)및 증감률(%)】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자동차
자동차부품
선박
603
(+263)
16
(△9)
21
(+23)
70
(+435)
61
(△5)
18
(△7)
38
(+30)
석유제품
석유화학
이차전지
일반기계
전기기기
철강
비철금속
72
(+72)
40
(+5)
7
(+14)
41
(△3)
18
(+23)
22
(+3)
17
(+34)
농수산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섬유
가전
바이오헬스
총 수출액
11
(△5)
15
(+31)
7
(△5)
9
(△7)
6
(△13)
15
(△9)
1,209
(+84)
(IT)반도체 수출(603.0억 달러, +262.8)은 메모리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며,수출물량 확대와 고정가격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이상을 기록했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1위603(26.9월)→ 2위467('26.8월)→ 3위448('26.6월)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6.5월→6월→7월→8월→9월): (DDR516Gb)37.5→40.0→45.0→46.5→48.0, (NAND128Gb)26.5→28.8→30.1→30.5→30.6
컴퓨터(70.0억 달러, +435.3%)수출은 에이전틱 AI 확산 및 AI 인프라 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무선통신기기(21.4억 달러, +23.4%)수출도 프리미엄 모델(갤럭시 Z8시리즈, S26 울트라 등)의 판매 호조와 아이폰향부품 수출 증가 등 영향으로 11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모빌리티)자동차(60.5억 달러, △5.5%)수출은 추석연휴 시점 이동('25년 10월 → '26년 9월)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고차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일평균 수출은 5.5% 증가했다. 선박(37.6억 달러, +29.9%) 수출은 LNG선·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등 인도물량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석유·화학제품)석유제품(72.2억 달러, +72.0%)및 석유화학(39.5억 달러, +5.1%)수출액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 감소, 홍해 수송 위험 확대 등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수출물량은석유제품 6.9%, 석유화학 19.1% 감소했다. 한편, 이차전지 수출(7.2억 달러,+14.0%)은 수출 물량(ESS시장 확대 등)과 단가(광물 가격 상승 영향)가 모두 개선되면서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유지됐다.
(소재·기계)철강(22.4억 달러, +3.3%)수출은 미국의 관세, EU의 TRQ 등 주요국 수입규제 강화 등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AI데이터센터향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일반기계 수출(40.7억 달러, △3.2%)은 미국·중국 등의 PMI 개선, 해외 공장 투자 확대 등으로 기계부품 등 수출은 증가했으나, 조업일수 감소, 물류비 증가 등 악조건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소폭 감소했다.
(소비재)화장품(15.1억 달러, +31.4%) 수출은 중국·미국·아세안·EU 등 주요 지역에서 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농수산식품(11.1억 달러, △4.7%)수출도 면류·소스류 등 품목 수출은 호조세를이어갔으나,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감소했다.
* 화장품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1위15.1('26.9월)→ 2위13.5('26.4월)→ 3위13.5('26.7월)
【지역】9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6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9월 9대 주요지역별 수출액(억달러)및 증감률(%)】
구 분
중국
미국
일본
인도
아세안
EU(27)
중남미
중동
CIS
전체
수출액
260
243
32
26
213
87
29
16
9
1,209
증감률
(+123)
(+137)
(+25)
(+50)
(+93)
(+21)
(△4)
(△14)
(△38)
(+84)
대(對)중국 수출(260.1억 달러, +122.7%)은 석유화학 등 일부 품목 수출은 부진했으나, 반도체·무선통신기기·컴퓨터 등 첨단산업 위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초과했다.
대아세안 수출(212.9억 달러, +92.6%)은 반도체·석유제품·선박 등 주요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사상 첫 200억 달러 이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EU수출(86.5억 달러, +20.9%)은 반도체·자동차·석유제품 등 다수 품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10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 대아세안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1위213('26.9월)→ 2위191('26.8월)→ 3위188('26.7월)
【수입】9월 수입은 26.0% 증가한 710.9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129.6억달러)38.0% 증가, 에너지 외 수입(581.3억 달러)은 23.6% 증가했다.
원유 수입 물량(+2.0%)과 단가(+35.7%)가 모두 상승하면서 수입 금액은 38.4% 증가한 80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반도체장비(34.4억 달러,+50.8%), 무선통신기기(20.1억 달러,+27.3%)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9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403.7억 달러 증가한 49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1~9월 누적 수지는2,525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27억 달러 증가했다.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1,20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1~9월 누적 수출도 8,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7,093억 달러를 조기에 넘어섰다"고 하며,"이는 우리 산업과 기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값진 성과이며, 세계 시장을 누비며 치열하게 경쟁해 온 우리 기업인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나, 글로벌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은 여전히 우리 수출에 큰 변수로남아있다"라고 평가하고, "정부는 주요국 통상 당국과의 고위급 채널을 상시가동하면서 수출규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가우리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남은 4분기에도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