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이종삼 사회복지법인 갈릴리사랑의집 대표이사는 경남 거제 최초 무료 양로원을 설립하고 요양, 재가, 통합돌봄 등 전문 복지시설을 마련해 지역 내 노인복지 기반을 구축해 온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는 등 27년간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은 21년간 지역 내 다수 노인복지관 신축, 250여 개소 지능형(스마트)경로당 구축, 30여만 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노인복지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훈자로 선정되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송길원 사단법인 하이패밀리 대표이사는 28년간 사전장례의향서, 장례희망교육 등 존엄한 생애 말기 준비 캠페인, 자연장 등 친환경 장례문화로의 전환, 생전장례식 등 가족 중심 추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지회에 평생교육부를 설치하고, 노인대학 운영 및 경로당 시설개선, 어르신 놀이터 조성, 노인체육회 창단 등 노인 권익 신장과 여가문화 확충, 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정부는 "경제, 문화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가 세밀하게 살피겠다"라며, "아울러 노인이 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이 노인을 공경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서겠다"라고 하였다.
<붙임> 1.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요
2. 노인의 날 및 청려장 연혁
3. 청려장 증정
4. 정부포상 유공자 및 주요 공적 내용
5. 2026년 주요 노인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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