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0월 2일(금)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 및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질병관리청 청렴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골든벨 퀴즈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기관으로서, 갑질 근절을 위한 모범적인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원으로 진행된 청렴라이브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청렴 연극 '갑질 브레이커'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모범·위반 사례를 현실감 있게 다루어, 직장 선후배·직급 간 일방적인 소통 문화를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어서 청렴 전문 강사의 특강에서는 상하 간 배려와 공감대 형성 및 갑질 예방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 골든벨'에서는 퀴즈대회를 통해 반부패 및 갑질 관련 법령 퀴즈대회를 재미있게 익히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소통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안심노무사 제도와 익명 신고센터 운영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하면서 청렴한 질병관리청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질병관리청 청렴라이브 현장 사진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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