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상표출원, 올해 8월 지난해 수준 넘어서 -
- 지식재산처, 업계 통용 신규명칭 72건 우선 공개, '27년 1월 고시 반영 -
하역용 협동로봇,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상품 명칭이 신규 명칭으로 추가돼 내년 1월 1일부터 상품분류에 공식 반영된다.
<신규상품 명칭 72건 우선 공개(10월) 후 '27년 고시 반영>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반도체·실물인공지능(피지컬AI)·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이 성장하면서 신규상품 명칭도 늘어남에 따라, 업계에서 통용되는 신규상품 명칭 72건*을 우선 발굴해 고시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출원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명칭 그대로 상표를 출원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이고, 더 쉽고 빠르게 상표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 (반도체)주문형 집적회로, 웨이퍼용 반도체소자 검사장치, (실물인공지능)라이다 센서, 도장용 협동로봇, (AI데이터센터)가상발전소용 양방향 컴퓨터 시스템,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장치 등
상표를 출원할 때는 어떤 상품에 사용할 것인지 명칭을 반드시 정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이 쏟아지면서, 업계에서 실제 쓰이는 명칭이 고시명칭에 반영되지 않아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메가프로젝트 관련 상표출원 증가 추세...신규상품 명칭도 꾸준히 증가>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상표 출원은 '24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로, 올해는 8월까지 이미 7,016건이 출원돼 지난해 연간 출원 건수(6,791건)를 넘어섰다*. [붙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