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 박람회는 농기자재,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친환경농업 분야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본 최대 농업박람회로, 세계 약 850여 개 기업, 3만 6천여 명의 바이어·업계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현지 시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장 동향 및 트렌드 예측,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업체의 주소·제품·담당자·전화번호 등이 수록된디렉토리북(Directory Book)을 제작·배포할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 제품정보 등을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관(agroex.or.kr)도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농식품부는 농기자재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국·베트남·호주·일본 4개국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였고, 또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농기자재 업체 간 1:1 수출상담회도 두 차례 개최하였다. 박람회·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85건(1,513만 달러)의MOU와 6건(3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해외 박람회 한국관 운영,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등 정부의 수출 지원이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참가기업의 후속 협의를 거쳐 실제 수출로이어지는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친환경농자재 수출기업 A사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 농약·작물보호 박람회(CAC) 참가를 계기로 인도 바이어를 발굴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올해 8월 초 물량 선적에 성공하였으며, 10월 중순 약 8만 5천 달러규모의추가 수출도 앞두고 있다.
또한, 유기질비료 수출기업 B사는 지난해 태국 시장개척단에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인 SPKG社와 처음 거래 관계를 맺고, 올해 해당 바이어가 B사생산공장을 방문한 이후 약 5만 달러규모의 수출이 이루어졌다. 향후 태국 시장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GROWTECH ANTALYA)농업박람회한국관 운영, 하반기 비케이에프 플러스(BKF+)수출상담회와 케이-아그로엑스(K-AgroEX)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신규 판로개척 등을 위한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농기자재 우수성을 세계 바이어,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을것"이라며 "농산업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개척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일본 치바 농산업박람회(한국관 운영) 개요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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