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차세대 반도체, 첨단 바이오 등 장기투자가 필요한 첨단산업에 최대 16년간 투자하는 펀드
-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선정할 계획
• 기술투자 경험 및 보유인력의 전문성 평가 등을 통해 기술이해도가 높은 운용사 7개사를 선정
☞ 자금 모집 및 펀드 결성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투자를 개시할 예정 (결성 목표 '26년 총 8,800억원)
【관련 국정과제】 46-1번, 진짜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국민성장펀드 100조원+@ 신설)
1.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선정 결과
10.14일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은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총 7개(소형리그 3개사, 중형리그 4개사)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8.20일) 모집공고 → (9.3일) 운용사 후보 제안서 접수 → (10.14일) 최종 선정
<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규모 및 운용사 선정결과 >
분야
총 규모
펀드별 규모
운용사수
선정 운용사
소형
2,400
800
3
· 지앤텍벤처투자
· 한화투자증권
· 타임폴리오자산운용/타임폴리오캐피탈(Co-GP)
중형
6,400
1,600
4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 위벤처스
· 코오롱인베스트먼트
· 퀀텀벤처스코리아
이번 초장기기술투자펀드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일반적인 간접투자 운용사 선정절차와 달리, 기술투자 실행역량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되었다. 예컨대, 핵심운용인력의 피투자기업 보유기술 상용화 이행 여부, 주목적 투자 분야에 대한 전문 운용인력 보유 여부, 기술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전문인력을 제휴·자문 등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기술고도화 성과, 산업적 파급력 등 기술투자 실행역량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2.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개요
금융위원회는 지난 8.20일 국민성장펀드의 대표적 간접투자 방식 중 하나로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국민성장펀드의 상용화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첨단기술·원천기술 기업에 최대 16년이라는 기간 동안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기 위한 간접투자 프로그램이다. 동 펀드는 수익성을 추구하기보다, 자금운용의 시간을 기술개발의 시간과 맞추어 초기 R&D 단계부터 대규모 스케일업 및 상용화 단계까지 끊김없이 자금을 지원하여 기업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때까지 인내하는 자본을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올해 총 8,800억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장기 인내자본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3/4 이상인 6,800억원을 첨단전략산업기금(6,000억원)과 재정(800억원)을 통해 조성된다. 이는 불확실성이 높은 장기투자의 특성상 운용사의 민간자본 모집·결성부담을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투자기간도 최대 7년까지 길게 제시하여 기술기업에 대한 장기·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신뢰받은 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에 한하여주목적 투자가 이루어진다. 또한, AI·반도체 분야로 투자가 쏠리는 현상을 방지를 위해 AI·반도체 外 분야도 주목적 투자의 40% 이상 투자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 ① 기술신용평가(TCB)에 따른 투자용 기술평가등급이 상위 5등급 이상인 기업, ② 「기술이전법」에 따른 기술평가를 받은 기업, ③ 「발명진흥법」에 따른 발명 등의 평가(IP가치평가)를 받은 기업
3. 향후 펀드결성 및 운영계획
이번에 선정된 7개사는 올 12월까지 자금모집 및 펀드결성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투자를 개시한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출자금의 상당부분(6,800억원)이첨단전략산업기금 및 재정으로 조성되는 만큼 운용사들의 자금모집 소요기한도 다른 정책펀드에 비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핵심기술 개발"이라는중요한 정책 취지가 있고처음으로 시도하는 초장기 정책 펀드인 만큼,산업은행 등 관련 기관이 효과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 정책 목표 달성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9.30일 출시된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내일까지 잔여물량(약 1,475억원)이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내일 17시에 온라인 포함 전체 판매가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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