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국가의 이름으로 추모와 위로하는 연대의 장 되도록 성심껏 준비할 것"
-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정부가 주관
- '별들의 집' 찾아 유가족과 간담회, "상처 치유와 일상 회복에 지원과 노력할 것"
□ 한성숙 국무총리(추모위원회 위원장)는 10월 14일(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하였다.
《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 》
◈ 근거 :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 제68조 제1항
◈ 구성 : 9명(정부위원(3) : 국무총리(위원장), 행안부장관, 서울시장)(민간위원(6) : 권은비, 김덕진, 김종훈, 설문원, 조문영, 황필규)
◈ 기능 : 추모사업, 재단 선정 등에 관한 사항 심의·의결
□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먼저, 지난 3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 그리고, 추모시설 조성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추모위원들과 공유하고 추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회의 직후 한 총리와 추모위원회 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160명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 한 총리는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는 이번 추모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4주기 추모행사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추모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