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월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말 대비 △2.2조원 감소하여 '25.12월(△1.2조원) 이후 처음으로 순감하였다.
주택담보대출은 +3.3조원 증가하여 전월(+4.3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은행권(+4.1조원→+2.9조원)은 증가폭이 축소된 반면, 제2금융권(+0.2조원→+0.4조원)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다.
기타대출은 △5.5조원 감소하여 전월(△1.5조원) 대비 감소폭이크게 확대되었으며,이는 신용대출감소폭이 확대(△0.4조원→△3.0조원)된 점 등에 기인한다.
대출항목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조원)
'26.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p
주담대
+3.0
+5.5
+4.0
+4.5
+3.6
+4.3
+3.3
기타대출
+0.5
△2.0
+5.3
+3.8
+2.8
△1.5
△5.5
합계
+3.5
+3.5
+9.3
+8.3
+6.4
+2.8
△2.2
업권별로 살펴보면 '26.9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0.6조원 증가하여, 전월(+3.5조원) 대비 증가폭이 큰 폭으로 축소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자체 주담대(+2.9조원→+1.8조원)의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정책성대출(+1.1조원→+1.1조원)의 증가폭은 유지되었고, 기타대출(△0.6조원→△2.3조원)은감소폭이 확대되었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26.10.15일(목)관계기관 합동「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하였다.
금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9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하고,8.13대책 후속조치 이행 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 (일시/장소) '26.10.15.(목) 10:00, 정부서울청사
· (참석)금융위 사무처장(주재),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 5대 시중은행(KB국민, 하나, 신한, 우리, 농협) 등
· (논의) 9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 8.13대책 후속조치 이행 현황 등
[ 주요 논의사항 ]
(1) 9월 가계대출 동향 및 평가
금융위원회신진창 사무처장은 "9월 가계대출(△2.2조원)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둔화(+4.3조원 → +3.3조원), 기타대출감소폭 확대(△1.5조원 → △5.5조원)등에 따라 금년 들어 처음으로 순감하였다"고 언급하며,이는 "주택거래량1), 입주물량2)감소 등 주택시장 영향과 분기말 부실채권 매·상각, 명절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1)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만호, 국토부) : ('26.2)5.8 (3)7.2 (4)7.0 (5)6.6 (6)6.9 (7)6.3 (8)4.8 수도권 APT 매매거래량(만호) : ('26.2)2.2 (3)2.7 (4)2.8 (5)2.9 (6)3.0 (7)2.6 (8)1.9
2) 전국 주택 입주물량 추이(만호, 한은) : ('26.2)1.7 (3)1.5 (4)1.8 (5)1.4 (6)1.4 (7)1.6 (8)1.9 (9)1.4
또한, "최근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를 상향 조정(연간증가율 1.5% → 3.0% 수준)하고 금융회사별 총량목표에서 집단대출(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을 별도 관리하고 있는 만큼 연말 대출절벽 발생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주택가격 상승 기대*, 신용대출 변동성 확대 가능성 등 하반기 리스크 요인이 상존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한시도 늦추지 않고 가계부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금융위원회 신진창 사무처장은"6.27대책 등 대출규제 강화 과정에서수분양자 등에게 예기치 못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과규정*을 마련하여,분양 당시의 대출규제가 종전대로 적용되도록 하고 있으나, 그간 금융권의 총량관리 목표 준수 과정에서 대출 취급이 제한되는 경우가 일부 있었다"고 언급하며,
* 신축 분양의 경우 '규제 시행일 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가 된 경우 등 종전규정 적용
"금번 8.13대책에 따라 신축 입주단지에 대한 집단대출이 금융회사별 총량목표에서 100% 제외된 만큼, 실수요자들이 분양 당시 예상한 자금조달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개별 분양사업장에서 자금애로가 발생할 경우 사업장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금융권과 함께 실수요자들의 어려움을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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