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단검사, 항생제 사용,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다제내성균 통합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살펴보고, 관련 학·협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를 주제로 분야 간 협력과 의료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하였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감염관리 예방수칙이 의료현장의 기본적인 실천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며, "의료기관 종사자는 물론 환자와 가족, 간병인까지 모두 함께 감염관리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또한, 다제내성균에 의한 감염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되어 중증감염과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진단검사와 감시, 적절한 항생제 사용과 감염관리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 고 전했다.
특히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마다 다른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당부하였다.
한편, 2026년도 의료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 (아프지마TV)에서 생중계되어, 의료관련감염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