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기관을 대표하는 핵심 연구 성과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누리집에 '스타연구원 특별관'을 개설했다.
스타연구원 특별관은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식량·식품 분야의 우수한 결실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연구자의 철학과 핵심성과 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식량의 날':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창설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기아 퇴치와 식량 안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기념일.
스타연구원 특별관에서는우리 식탁과 농업 현장을 바꿔 온 국립식량과학원을대표하는 4인의 연구 이야기와 성과를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면접(인터뷰)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연구자들의 고민과 열정, 성과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박현수 연구관은 기후변화와 국내외 수요 변화에 대응해 쌀알이 길쭉한 '아미쌀'과 병해에 강한 '신동진1' 등 현장 맞춤형 벼 품종을 다수 개발했다.
이종희 연구관은 유전정보를 활용한 분자 육종 체계를 구축해 병에 강하고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새일미', '해담쌀', '미소진품' 등 벼 품종을 개발했다.
이형운 연구관은 병해와 이상기상에 강한 '호풍미', '소담미' 등 우수한 고구마 품종을 개발해 외래 품종 대체에 기여했다.
한귀정 연구관은 화학첨가물이 없는 '굳지 않는 떡' 원천기술을 개발해 떡 산업의 유통 한계를극복하고 케이(K)-디저트 활성화를 이끌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스타연구원 특별관 개설을 기념해 2026년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스타연구원에게 묻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스타연구원 특별관'을 방문,관심 있는 스타연구원을 지정해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질문을 남기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질문자 12명에게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품종과 가공품을 증정한다. 우수 질문과 답변은 향후 카드뉴스와 영상 등으로 제작해 후속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48명에게 우리 품종 쌀 또는 기관 캐릭터 '식냥이' 열쇠고리 등을 제공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연구 성과를 비롯해 연구자의고민과 열정을 국민에게 알려 연구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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