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미생물 5종과 이들 미생물에서 확인된 관련 유전자를 질소 배출 예측에 활용할 지표로 발굴했다. 특정 미생물이 장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관련 유전자의 작용을 살펴 질소 배출 상태를 파악하는 데 활용하려는 것이다.
이번 연구로 질소 배출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5종을 발굴하고, 이들미생물의 유전자 지표와 관련된 특허 8건 등록을 올해 마쳤다.
농촌진흥청은 확보한 지표를 닭의 성장 단계에 맞는 사료 개발과 사육 관리기술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영양소 이용을 돕는 사료 첨가 소재를 개발하는 데도 적용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정밀영양과 이성대 과장은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과 관련 유전자를 닭의 질소 배출을 예측하는 지표로 가능성을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닭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불필요한 질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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