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29일(목),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에서 「학술발굴조사 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매장유산 조사의 학술성을 조명하고,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학술발굴조사의 개념과 조사 수행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토론회는 4개의 세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 학술발굴조사의 목적과 핵심 요건을 검토하고, 매장유산제도 내에서의 범위와 기준을 논의하는 '학술발굴조사의 개념과 범위', ▲ 학술적 조사계획 수립과 조사 수행 과정의 품질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발굴조사 수행적정성심사(안) 도입 및 운영 방안', ▲ 조사의 전문성 확보와 조사단 구성 및 전문가 자문 체계 등 조사 수행 여건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발굴조사의 학술성 제고를 위한 조사 수행 여건', ▲ 조사 성과의 관리 및 학술적 활용을 비롯해 학술발굴조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발굴조사의 미래'를 차례로 다룬다. 주제별 토론은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회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860-9187)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전문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장유산 조사·연구 현황과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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