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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현지 사무소 30일 개소, 새만금 9조원 투자 실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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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현지 사무소 30일 개소,

새만금 9조원 투자 실행 본격화

- 문성요 새만금청장 참석해 개소 축하... "협력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 -


□ 현대자동차그룹은 10월 30일 새만금 투자 추진을 위한 새만금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위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


 ㅇ 이날 개소식에는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 및 현대자동차그룹,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인공지능(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통해 새만금 지역에 약 9조원의 투자*를 발표하였다.

 

    * AI DC,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발전, AI수소시티 등 약 9조원 투자


□ 이번 현지 사무소 개소식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가 계획을 넘어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진입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ㅇ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첫 번째 사업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내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있고 내년 말 착공 예정인 태양광 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이 설립되어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ㅇ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지·전력·용수 등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해 오는 과정에서 수도권과 새만금 현지를 오가는 등 즉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으나,


 ㅇ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현지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상주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긴밀한 상시협의를 통해 새만금 투자를 더욱 구체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정주 여건 등 과제를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9월 17일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1단계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였으며, 9월 21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를 신청하였다.


 ㅇ현대자동차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150,312m2, 연면적 101,950m2, 지상 2층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로, 자율주행·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10월 16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를 완료하였고 2027년 3월 착공을 위해 건축허가와 산단 입주절차(입주계약 등)를 병행 진행하여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를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 지난 10월 28일에는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장기 계획을 제시하였다. 


 ㅇ 이를 통해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미래산업을 조성하고, 에너지용지를 신설하는 등 RE100 산업 기반을 확대하여 기업 중심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를 지원하고 부품 등 연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2027년 예산안에 반영(국회 논의 중)하였다.


 ㅇ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7만평 규모의 장기임대용지 조성, 로봇 부품 공동물류센터 등 로봇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ㅇ 이와 함께 새만금 지역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시범 사업도 시작한다.


    *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현지 사무소가 새만금개발청-현대자동차그룹 간 협력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착공부터 태양광, 수전해 플랜트 등 투자 사업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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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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