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7개 기업 및 금융기관과 총 8,000억 원의「미소금융 재원 기부 협약」 등 체결
-'26년 삼성(2,000억), NH농협금융·신한금융 및 우리·KB국민·하나·IBK기업은행(각 1,000억, 총 6,000억) 등 8,000억 원 미소금융 재원 마련
- 이어, NH농협금융지주 「미소금융 사업 참여 협약」 체결,연내 NH미소금융재단(가칭)을 설립하고 농촌 금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미소금융 공급
미소금융 재단별 운영계획과 특화상품 출시계획 보고 및 현장 애로사항·제도개선 방안 관련 간담회 진행
-재단별로 대출 성실 상환시 자산형성 지원, 청년 라이더 특화 저금리 대출, 영농자금 대출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색있는 상품 출시 예정
- '풀뿌리 금융'으로서 미소금융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전달체계와 현장역량 강화 강조, 향후 미소금융 협의체 신설을 통한 주기적 현안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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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2026.10.30.(금)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미소금융 재원 기부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식엔 올해 미소금융 사업 참여와 재원 기부를밝힌 NH농협금융지주, 삼성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등이 참석하였다.
· (일시)'26.10.30.(금) 10:00~11:15
· (장소) 서민금융진흥원 본사 3층(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
· (참석)(정부·유관기관) 금융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기업) 삼성생명
(금융) NH농협금융지주,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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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1) 미소금융 재원 기부 협약식
이날「미소금융 재원 기부 협약식」은삼성(2,000억), NH농협금융(1,000억), 신한금융*(1,000억), 우리은행(1,000억), KB국민은행(1,000억), 하나은행(1,000억), IBK기업은행(1,000억)의총 8,000억 원 미소금융 재원 기부를 위해 진행되었다. 해당 기업 및 금융기관은 각 미소금융재단에 향후 최대 5년간 해당 재원을 분할하여 출연할 예정이다.
* '26년 3월 협약 체결 완료
이 중 실제로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6월, 400억 원을 재원으로 이미 출연하여 재단을 통해 미소금융을 공급 중이다. 이외에도 '26년 중 NH농협금융지주는 534억 원, 삼성·KB국민은행은 각 400억 원, 하나은행·IBK기업은행은각 200억 원을 재단에 납입 예정이며, 우리은행은 '27년부터 재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어,NH농협금융지주의 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따른 '미소금융 사업 참여 협약'이 진행되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7월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 에서 포용금융 확대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공적역할 이행을 위해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밝힌 바 있다.
연내 설립될 NH미소금융재단(가칭)은 NH농협금융 5개 계열사가 마련한 기부금 1,000억 원을 재원으로 전국 8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개설하고, '27년 1분기부터 농촌 지역 금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미소금융을 공급할 예정이다.
(2) 미소금융 재단별 운영계획 보고
2009년 도입되어 특별한 제도개선 없이 운영되어 온 미소금융은 그간 건전성위주의 경직적·소극적 운영으로 근본 취지가 희석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이에 금융위원회는 금년 3월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미소금융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미소금융재단은 발표된 제도개선방안의 달성을 위해, 마련된 민간부문의 재원을 통해 미소금융의총 공급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26년 4,000억 원, '27년 5,000억 원, '28년 6,000억 원)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당시 개선 방안을 통해 그간 표준화된 상품을 공급해왔던 미소금융 재단들은 올해부터 재단별 노하우와 강점을 살린 특화 상품의 출시가 가능해졌다. 서민금융진흥원과 각 미소금융 재단들은 미소금융 이용자가 다양한 자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창의적인 특화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청년대출 성실상환자 대상 '자산 형성 지원금' 제공 프로그램을 2분기부터 운영하여 총 444명에게 8천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KB미소금융재단은 저신용·저소득 청년 배달 플랫폼 종사자에게배달용 이륜차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KB 청년 라이더 희망 대출(가칭)'을 11월출시할예정이며, 이외 신설되는 NH를 포함한 다수 미소재단에서도 서민금융의 테스트베드로서 특화상품을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 신한미소금융재단 '자산 형성 지원금'
- (개요) 성실한 상환을 통해 금융 신용을 쌓고, 지원금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지원
- (지원대상) '26.4.1 이후 신한미소를 통해 '청년운영자금대출' 또는 '청년미래이음자금대출'을 받은 고객 중 현재 원리금분할상환금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중인 자
- (지원내용) 회차(분기)별 최대 30만원(고객별 최대 300만원, 총 10회차)
* 분기말(3,6,9,12월말)을 기준일로 연체가 없을 경우 다음달 10일에 지급(1,4,7,10월의 10일)
※ KB미소금융재단 'KB 청년 라이더 희망 대출(가칭)'* '26.11월 출시 예정
- (개요) 신용이력 부족 청년의 사회 초기정착 지원을 위한 배달용 이륜차 구입자금 지원
- (지원대상) 청년 배달 플랫폼 종사자 (만 19세이상 39세 이하)
- (지원내용)최대 500만원 이내 (배달용 이륜차 구입가 이내)
- (대출금리) 연 2.5~4.5% 수준
* 친환경 이륜차(전기 오토바이·자전거 등) 구입자 1.5%p 금리 우대
* 금감원, 서금원 등 금융교육 이수자 0.5%p 금리 우대
※ NH미소금융재단(신규) 특화상품 * '27년 중 공급 개시 예정
- (개요) 저신용 귀농인·청년농의 영농 창업·정착 자금 지원
- (상품계획) 'NH 영농창업자금(가칭)' 및 'NH 영농운영자금(가칭)'
- (지원내용) 농지·시설 임차보증금, 초기 농자재·농기계 구입 및 종자·비료·인건비 등
향후 금융위원회는 '풀뿌리 금융'으로서 미소금융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미소금융재단 운영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참석한 재단 관계자들은 대면·관계형심사에 미소금융의 강점이 있음을 언급하며, 기존 신용평가만으로 포착하기어려운 차주의 자활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한 전달체계의 확충 노력과 경영진의지속적 관심을 약속했다. 한편, 금년도에는 NH미소금융재단의 신규설립으로미소 사업수행기관이 39개로 확대되며, '26.9월 기준 168개인 미소금융 지점은 '27년 중 180여 개로 단계적 확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3) 서민금융진흥원의 미소금융 제도개선 방안
관계기관은 현장 애로사항으로 공급 규모 확대에 따른 상담·심사 및 업무 증가와직원 업무부담의 증가를 언급했다. 기존 자영업자 대상 상품(최대 7천만원)보다 한도가 작은 상품군(ex. 500만원)의 영향으로 취급 건수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단 등 미소금융 사업 수행기관의 업무 효율성 및 지원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27년 공급 목표인 5,000억원 달성을 추진하기 위하여, ➊ 전달체계 확충, ➋ 업무 효율화, ➌ 상품 개발 및 공급 활성화 측면에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사업수행기관과 지점의 확대를 통한 공급 활성화, 상담·약정 프로세스 개선 및 업무교육 확대 등 현장 업무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시행할 것을 현장에 있는 미소재단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각 재단의 상품 개발 시 신속한 전산 연계와 시스템 개발 등 재단별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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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미소금융은 신뢰와 관계라는 사회적 자본을 담보로한 대한민국의 대안적 금융모델"이라며 "2009년 오롯이 기업과 은행의 기부출연금으로 출범하여,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우리 민족의 환난상휼(患難相恤) 정신을 금융 부문에서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미소금융"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소금융 공급규모를 연간 3천억 원 수준에서 '28년까지 최대6천억 원으로 확대하는 데, 이를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게 한 것은 기업과 금융권의 출연 덕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풀뿌리 금융으로서 미소금융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는, 재원 외에도 보다세심한전달체계와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하며"특히 경영진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이를 위해정부·서금원·미소재단 협의체(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미소금융 현안을 점검하고, 재단별 우수사례·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은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되고자 귀한 뜻을 모아주신 각 기부 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미소금융을 통해 청년·영세 자영업자·금융취약계층의 자금애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1. 이억원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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