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김제시는 현재 부량면 일대 약 5헥타르(ha)에서 종자 생산을 목적으로 고단백 콩 '대단'을 재배하고 있다. 내년에는파종 면적을 약 100헥타르(ha)로 확대해 약 3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원료의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초임계 공법으로 최상급 콩기름과 식물성 고단백 분말 소재를 동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있다.이렇게 생산된 최상급 콩기름과 식물성 고단백 분말 소재는 향후 프리미엄식용유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장을 살핀 이 청장은 "최근 식물성 대체 단백질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지만, 핵심 단백 소재는 국산 생산·공급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고단백 신품종 콩 '대단'을 활용한 최상급 식용유와 고단백 분말 소재 동시 생산이 국산 콩 소비 정체를 해소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이는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청장은 "콩 융복합 사업이 결실을 맺어 콩 생산 농가의 소득을올리고, 콩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기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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