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1월 4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고, 엑스포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산식품 수출 무역 상담회를 점검했다.
남 차관은 무역 상담회 현장을 방문하여 국내 수출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무역 상담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해외 시장 개척 사업 홍보관과 무역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16개국 80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산식품 수출 기업 151개사가 참여해, 11월 6일(금)까지 수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남 차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수산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남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둥지를 튼 뒤 처음 열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 비관세 장벽 대응 등을 통해 수산식품 수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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