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열린 산업기술포럼에서는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이 'AI로진화하는 산업생태계'를, 노미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가 'AI시대의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협회가 발행한『세상을 바꾸는 여성엔지니어 21』 출판기념회도 열렸다.산업현장에서 편견과 한계를 넘어 활약해 온 여성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여성공학인으로서 도전하고 성장해 온 경험을 나누고, 산업계에서 여성공학인의 역할, 기업 현장의 공학인의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산업부는 여성공학인의 성장과 산업계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처음으로 「여성공학인 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공학인실태조사의 근거 등을 담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조정식 국회의장대표발의)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예산은 `27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반영됐다. 산업부는 향후 실태조사를 통해 산업계 여성 연구개발 인력의 현황과 성장 경로, 경력단절 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그 결과를경력단절 예방과 처우 개선 등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첨단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기술인재를 얼마나 확보하고 성장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공학인은 우리 산업의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여성공학인들이 경력단절 없이 역량을 마음껏발휘하고, 기여한 만큼 정당하게 인정받으며, 산업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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