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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

2024.05.27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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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환경부 장관 한화진입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주신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님, 이현욱 LG전자 부사장님,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7일 소상공인의 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하는 ‘일회용품 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일회용품 자율감량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동참하고자 하는 음식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야구장, 면세점 등 다양한 업종과 자발적협약을 맺어 왔습니다.

특히,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전문점과는 지난 1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협약’을 통해 매장 안에서 다회용컵을 우선 사용하도록 협업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존 협약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늘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와 LG전자가 협업하여 2027년까지 스타벅스 전 매장에 다회용컵 세척기를 설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매장 안에 다회용컵 세척기를 설치하면 다회용컵 이용이 손 쉬워져 테이크 아웃을 하는 경우에도 보다 많은 국민들이 다회용컵을 활용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노력해주시는 스타벅스와 LG전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이러한 노력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이행상황을 모니터링 해주시기로 한 자원순환사회연대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다회용컵 사용이 보다 확산되길 기대하며, 환경부도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협약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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