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아세안 각국 국방장관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국방장관입니다.
오늘 이렇게 의미있는 자리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시고 배려해주신아세안 장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탁월한 리더십으로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찬사몬 짠야랏 라오스 부총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8월까지 3년간 아세안 內에서 대한민국의 대화조정국으로서 역할을 해주신 베트남의 판반쟝 장관님과, 현재 대화조정국으로 향후 3년간 대한민국과 함께 한·아세안 협력에 도움을 주고 계시는 태국의 품탐 웨차야차이 장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세안 국방장관님 여러분, 아세안은 인도·태평양의 중심입니다.
세계 3위의 인구와 5위의 경제권인 아세안은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게 아세안은 매우 특별하고 중요합니다.
아세안은 대한민국의 2대 교역 대상국이자 투자지역이고,경제·식량 안보에 필수적인 해상무역로가 있는 곳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2년전 대한민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한 곳 역시 캄보디아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였습니다.
그만큼 아세안은 대한민국에게 의미가 큰 지역입니다.
우리는 인태전략을 아세안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한·아세안 연대구상』이라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아세안이 우리 인태전략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아세안 국방장관님 여러분!
올해는 대한민국과 아세안에게 매우 뜻깊은 한 해입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35년간 아세안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아세안 정상들은 지난달 한·아세안 관계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선포했습니다.
이는 아세안과 대한민국이 최고수준의 전략적 파트너임을 서로 인정하고, 양측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킬 동력을 확보한 것입니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양측이 지향하고 있는 3개의 협력 축 가운데, 안보분야에서의 새로운 협력사업을 소개할 것입니다.
아세안 국방장관님 여러분!
지금까지의 35년이 상호 신뢰를 쌓고, 다양한 협력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35년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국방·안보 분야에서도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아세안이 연합훈련, PKO, 방산·군수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대한민국과 협력한다면, 아세안의 안보역량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과 아세안이 상생을 추구하는 동반자로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심축으로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70년 전 대한민국은 북한 공산세력의 침략전쟁으로 누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때,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많은 아세안 국가들이 이름도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낯선 땅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웠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세안 참전 및 지원국들과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지않을 것입니다.
아세안 국방장관님 여러분!
어느 나라든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힘에 의한 확고한 안보태세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힘이 없는 평화는 사상누각이며, 공허한 메아리와 같습니다.
저는 아세안 10개국의 안전과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모든 아세안 국가들이 확고한 안보태세를 구축해서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여러분과 늘 함께할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 인사말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월소득 519만 원 안되면 노령연금 전액 받는다…감액 소득기준 상향
-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비교해요! 갈아타는 건 '6월만' 허용
-
청년미래적금 6월 22일 출시…7월 3일까지 가입 신청
-
정부,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 진상 규명·선관위 개혁 위해 모든 조치
-
이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공식회담…"양국 협력 관계 더욱 강화"
-
여름 섬 여행 떠나면 최대 10만 원 환급…6월 17일부터 신청
-
공무원, 가족돌봄휴가 확대…초중고 입학 전 '학적 공백기' 허용
-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혼인 기간 허들 없애
-
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AI 등 미래 전략산업 협력 강화
-
"K팝, 월드컵 역사 새로 쓴다"…개막식서 울려 퍼진 한국어
최신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주한외교단 만찬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농식품 분야 7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글로벌 책임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 [기품원] 기품원국기연서울과기대, 미래 국방기술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산불피해목 제거 벌채허가 서류 대체로 산림소유자 경제적 부담 줄어든다
- 광주 방산기업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 방사청, 2026년 방위산업기술 보호 교육 운영
-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조사대상 사건 의견수렴 및 국민제안 접수 개시
- 전세 계약 전 '위험신호' 알려준다, 안심전세앱 9월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