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남강 이승훈 선생 서거 95주기 추모식 추모사

2025.08.05 국가보훈부 장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오늘 우리는 남강 이승훈 선생님의 서거 95주기를 맞아,
선생님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불굴의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권 회복과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이승훈 선생님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바치며,
삼가 고인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오늘 추모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남강문화재단 <강용익> 이사장님과
선생님의 뜻을 함께 기리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업가로 큰 성공을 이루셨습니다.
을사늑약의 국난을 목도하며, 안창호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민족의 운명에 대해 깊이 자각하여
민족 교육과 독립운동에 헌신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강명의숙과 오산학교를 설립하여
민족 교육의 터전을 닦았고,
신민회에 참여하여 비밀 결사 운동과 민족자본 육성에 앞장서셨습니다.

특히,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기독교계를 대표해 종교계와 학생, 각계각층을 아우르며 거족적 만세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로 인해 수차례에 걸친 옥고와 혹독한 고문을 겪으면서도,
물산장려운동과 민립대학 설립운동, 언론·교육 활동 등으로
민족의 자강과 독립운동 역량을 키우는 데 온 힘을 다하셨습니다.

민족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일신을 바치신
선생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광복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었고,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국민과 함께 더욱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립유공자를 일상에서 기리고 예우하는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나라 전체와 국민들 모두에게 정착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승훈 선생님께 무한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2025. 5. 9.
국가보훈부 장관 강 정 애(대독)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3주기 추모제전 추모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6.18. 17:25 기준

  1. 월소득 519만 원 안되면 노령연금 전액 받는다…감액 소득기준 상향 순위동일
  2. '도시침수예보' 첫 개시…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단계상승 2
  3. "텀블러 인증은 기본, 6월엔 두 배 적립!" 환경을 살리는 마음이 용돈처럼 차곡차곡 쌓여요 단계상승 2
  4.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비교해요! 갈아타는 건 '6월만' 허용 단계하락 2
  5. 진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날, '수목원'으로 가자 NEW
  6. "전세사기 위험 정보 미리 확인" 안심전세앱 9월 서비스 단계하락 3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