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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志向の韓日関係、揺るぎなく進めてまいります

2025.10.31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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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이고, 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지금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한일 관계에 대한 저의 견해와 정확히 일치하는 말씀을 남기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고대부터 깊은 교류의 역사를 쌓아온,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입니다. 워낙 가깝고 오래된 사이다 보니 마치 가족관계처럼 정서적인 상처를 입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웃임을 부정할 수도, 협력의 손을 놓을 수도 없습니다.

특히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해야할 과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어제 첫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다카이치 총리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셔틀외교를 이어가며 새로운 한일관계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님, 다음에는 일본의 지방 도시에서 뵙겠습니다.

 

「韓国は日本にとって非常に重要な隣国であり、現在、韓日関係の重要性は一層増している。この関係を未来志向で安定的に発展させたい」

韓日関係について、私とまったく同じ考え方をお示しになった日本の高市早苗総理と初の首脳会談を行いました。

韓国と日本は古代より深い交流の歴史を築いてきた「庭を共有する隣国」です。近しく、長い関係だからこそ、まるで家族のように感情的に傷つくこともあります。
しかし、隣国であることを否定することも、協力の手を離すこともできません。

特に、激変する国際情勢の中で、両国が共同で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はますます増えています。いつも以上に、協力と連携を強化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です。

昨日の初会談を皮切りに、高市総理とは意思疎通をさらに活発に行い、未来志向の韓日関係を築き上げ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

今後もシャトル外交を継続し、新たな韓日関係の未来を共に開いていけ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高市総理、次回は日本の地方都市でお会い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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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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