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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항공의날

2025.10.30 국토교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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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입니다.

제45회 항공의 날을 맞아
하늘길을 지켜온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쁜신 의정활동 중에도 함께해 주신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님과
행사를 준비해주신
박종흠 한국항공협회 회장 직무대행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무엇보다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유공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항공산업은 지난 80여 년 동안
국민의 이동과 국가경제를 이끌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9월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에
9회 연속으로 선출되어 대한민국 항공의 기술력과 안전을
인정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지난해 항공 사고는 국민의 생명 앞에서
단 한순간의 방심도 용납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정부는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정비·운항·관제 전 과정을 다시 살피고
책임의 빈틈이 없도록 항공안전 체계를 새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토대 위에
AI기반 항공안전 혁신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항공안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K-항공안전 위험지도'를 통해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확대와, 친환경 항공기 도입을 비롯한
미래 항공기술 투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항공의,
미래 100년을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항공의 날을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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