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신년 인사회를 다녔는데 건설인 신년 인사회가 좀 다릅니다. 잘 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일 처음에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울림이라는 노래를 듣고
또 영상을 통해서 어찌 보면은
집단적으로 가장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산업인 건설을
영상으로 이렇게 보고
또 미래를 함께 해 갈 청년들을 함께 이 자리에 한 그런 것을 보면서 역시 뿌리가 있는 것은 간단치 않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렵지만 그러나 건설의 역사와 뿌리와 품격과 문화 이런 것은
결국은 K-건설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K-건설의 부흥을 기대하면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건설도 대한민국도 대한민국 경제도 다 어려웠습니다.그러나 저희는 그것을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를 안정시키고
코스피가 최고를 기록하고 수출이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반등했습니다.
놀랍게도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그렇게 참으로 형언할 수 없이 힘든 건설일 텐데
건설 투자도 증가세로 전환하고
해외 건설 수주가 연간 470억 달러를 넘어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그 성과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올해 SOC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 6천억 증가된 21조 2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지방 중심 건설 투자 보강 방안'도 충실하게 집행하겠습니다.
건설업의 청년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서도 함께 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여러 번 강조하신 것 같이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서도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지켜봤듯이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였습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토를 잇고, 산업을 일으키고
삶의 터전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일궈낸 주역이 바로 건설인 여러분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200만의 건설인들께서
대한민국 경제를,
우리나라의 GDP 15%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지난해에 대한민국 건설업은
그 뿌리를 딛고 해외 진출 60년 만에 수주 1조 달러 달성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